엄청난 추억 이 있는곳 이네요....2006년 독일 월드컵을 포기하고 갔던곳...다이빙 팀이 둘뿐이어서 황제 다이빙 했던곳..또 가고 싶다...

팔라완 가고 싶어요^^

아~~한번 가봐야 하는데.....ㅋ...잘 보았습니다....감사합니다....

보기만해도 멋진곳이네요..^^

와~ 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

식기들이 아까운 음식이 놓여져 있는것 빼곤 환상이네요^^

좋은 곳이여 다이빙 은 초보,중급 코스 정도 코론 이 훨씬 나은거 같아요
귀하는 전용 비행기 로 가셨구만요 저는 프린세사 에서 마을버스 타구 13시간 갔읍니다
전용 비행기 돌아올때 물어보니 7000-8000p 달라구 해서 포기 하구 다시 마차 타구 돌아 왔읍니다
아직 까지는 고생길 공사 가 끝나면 좋아질래나

가보고 싶은곳이네요..ㅎㅎ

너무 좋네요~~

옛날엔 위험지역으로 분리되어 가고시퍼도 못갔는데....
지금은 안전해졌나 보죠?

가고싶다.

담엔 꼬옥 갑니다...

근데 앙헬에서 거리가???

팔라완도 한번 가보고 싶군요

나도 가고 시퍼. 잘 봤슴당~

후음.... 멋있네요 ~_~;;

멋지네요

반군 이런거 없는 동네인가요..산적도 있다던데

근데 저런 비행기 위험하지 않나요?

멋진사진 잘보고 갑니다.

멋진곳이네요

꿈에 섬 팔라완 가고 싶었지만.. 약간의 두려움 때문에 ㅎㅎ 그래도 기회가 된다면 꼭 가봐야죵 ㅎㅎ

여기가 팔라완이군요...멋지네요...전에 다니던 직장 동료분이 이곳으로 신혼여행 갔다오셨었는데 좋다고 하시더니...역시 경치가 대박이네요^^

정보 감사 합니다

아는 사람들은 세부보단 팔라완이나 그외지역을 많이 가나보네요~~

11년전 저의 신혼여행지 지금도 생각나요. 넘 아름다운 시간 이었어요.

뱅기가 무섭게 생겼어요.

프로펠러 비행기가 더 추락 위험이 적다고는 하는데.ㅎㅎ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