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4-12-02 11:19
ree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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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2회
댓글 3건
검증란을 보면
주로 세부쪽에서 검증이 많고 바끌라가 많이 출몰하는데
세부쪽만 바끌라가 많은 것은 아닐텐데 왜 그런건지 궁금하네 갑자기
앙헬은 주로 바를 이용하고 마닐라는 JTV를 다녀서 그런건지
세부는 헌팅위주(?)
이런 분위기 인지 ~~
세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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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세부는 관광지라는 이미지가 강하다 보니 첫 방필로 세부를 자주 가게 되고, 그러다 보니 상대적으로 초보자들이 많고, 그렇다보니 상대적으로 JTV 나 KTV 보다는 클럽에서 해보려는? 상황이 많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저는 세부만 자주 다니는데 30대 넘어가고 나서부터는 클럽은 안가게 되더라구요. 매일 같은 얼굴에 박형들이 인사하는 것도 싫더라구요 ㅎㄷㄷ;;
보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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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나 앙헬에 있다가 세부쪽으로 가는 개아들놈이 많아서 그렇습니다
전 첫방문이 18년도 초였는데 그때도 망고스퀘어 it파크 채팅앱 어마무시하게 많았죠
채팅앱 시도하는 필린이들이 그만큼 많기 때문에 거기로 몰리는거죠
클럽 오비 jtv ktv애들도 세부 다바오 쪽 여자들 별로 없습니다
예전 한국으로 치면 대구 부산 광주 예쁜여자들이 수요를 찾아 서울로 가는거랑 비슷한거죠
막탄구아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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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존은 넓어서 앙헬 말라떼 클락 등등 분포되어 있고
비사야는 좁아서 세부에 모여있습니다 ㅋㅋ 그게 정답입니다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