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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과 방패

작성일 11-10-17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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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로마스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1,154회 댓글 1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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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대화도중 상대방에게 안좋은 소리를 듣거나 어떻게 해서라도 받아치고 싶은 경우가 발생합니다.

 

예를 들면 우리가 바바에한테 '바바에로'(바람둥이)라는 소리를 들으면, 같은 의미로 '랄라케로'라고 말하는 거나 마찬가지 입니다.

 

여기서 '바바에로'는 남자한테 말하는 '바람둥이'라는 표현이고, '랄라케로'는 같은 의미로 여자한테 말하는 표현입니다.

 

한걸음 나아가서 업소에 다니는 바바에는 이러한 경우 다음의 대답은 대부분 'i'm working' (나는 일하는 중)이라는 표현으로 의역하자면, '이남자 저남자 만나서 관계를 가져도 나는 일이기 때문에 네가 이해해 줘야 한다'이런 의미가 될것 같습니다.

 

바바에가 이렇게 얘기했을때 과연 여러분은 어떠한 대답을 할 것인가요?

 

명단변이 나오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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