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11-10-29 20:05
단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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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33회
댓글 4건
다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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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럭ㅠㅜ... 오늘 정모를 핑계로 거의 한달반만에 다녀왔습니다.....전 잘모릅니다...모르쇠...ㅎㅎ
아무래도 제가 생각하는 펌프보다 뭔가가 더 크고 더 많은 펌프의 즐거움이 있는곳인듯 합니다...
약 3년간을 지켜본 펌프는 정말 다양하고 빠르게 변화하는듯 합니다. 전 잘 모릅니다...파상님 패쑤~~
i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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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고 적고 양의 차이의 기준을 어떻게 잡아야 될지 모르겠내요.
뭐 그래도 펌프가 세부 클럽에서는 짱이다라고 밖에 말씀 못드리겠내요
한 3일 연짝 펌프가면 눈에 들어오실듯
쉬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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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지난주 보니까 말씀하신 언냐들 몇 명 보이더군요...화장실가다가 만나서 잠깐 이야기했는데 몇 명은 이곳저곳으로 일하러 갔다고...그래서 한달전보다 안 보이는 애들이 많던데...참고로 얘들은 요즘 부르는 금액이 조금 다른거 아시져?! 쇼부 잘 보셔야 할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