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은 개인차이가 너무 크고 제가 잘 모르니 호텔스토리란을 참고 하시고요..
보홀 당일치기는 추천해드리기가 좀 별로 입니다. 보홀은 크게(개인적인기준입니다)
육상투어와 해상투어로 보시면 되는데 당일치기라면 육상투어만 하시기에도 바쁘실껍니다...
세부에서 보홀가는 배는 크게 세종류의 회사가 있습니다.
수퍼캣 오전 8:30, 12:30...윗삼(weesam exp.) 오전 9:00, 14:00, ......오션잿(osen jet) 오전 6시, 09:30, 13:50.
이렇게 있고요 당일날 구매하시면 600~800 정도 합니다... 가격은 기억이 잘 나진 안네요... 2시간거리 이니
보홀 도착하시면 세부로 돌아오시는 배편을 미리 사시길 추천해드립니다...
밴투어가격은 현지에서도 네고 가능하시지만 혹시나 다섯분이 예약을 원하신다면
가끔 이용하던 드라이버 전화번호를 올려드리겠습니다..
이메일 [email protected], 셀폰 0917-631-0677
raymund dinorog 현지인 드라이버에게 차를 빌리시면 밴은 2000페소까지 깍아보세요..이건 능력이라..
원래 부르는 가격은 2500미만까지 이야기를 할껍니다.... 보홀가시면 초코렛힐이나 안경원숭이(타르시아),
헹잉브릿지, 파이런(구렁이).... 뭐 이런거 보여줄텐데요.... 전 비추입니다....개인적으로 두번 알바로 3번 가봤지만
갈때 마다 별로 였습니다.... 한 30분에서 한시간 달려서 잠깐 내리고 십분후에 출발 또 30분에서 한시간 달려서
10분 감상..... 걍 찍기 놀이 하러간거죠...시간이 되시고 세부에서의 하루밤을 버리실 용기가 있으시다면 보홀에서
하루 숙박하시고 해상투어하시는게 젤 좋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3박이나 4박 정도의 일정에서 세부에서의
하루밤을 버린다는게 얼마나 큰 의미인지를 아는저에겐 추천도 못해드리지요.... 많은 정보 보시고요 판단은 직접해
보시는게 좋지 않을까 합니다... 아참 로복강 선상 부페가 있군요....한가지팁을 드리겠습니다. 로복강 식사하실때
5명이시라면 포 플러스 원 가이드리고 하세요...그럼 가이드로 지칭된 한분은 공짜입니다..ㅎㅎ 단 가이드인척 하셔야
한다는거...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