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닐라 골프 퍼블릭으로는 파식시의 해군기지내의 네이비 골프장(Navy), 70홀), 공군기지내인 빌라모어(Villamor, 72홀)과
마닐라 호텔, 리잘파크 근처의 인트라무로스 66홀이 있습니다.
여성분을 고려하면 페어웨이가 짧은 인트라무로스 추천합니다.
상기 3곳은 예약없이 바로 가서 치시면 되구요. 빌라모어는 정문 들어가면 본관건물 좌측(10홀)에 한국식당에서 바우처
팔아여(1,200페소인가?.. 기억이 가물) 거기서 바우처 2개 사시고, 본관 우측으로 가서 바우처 제출하고, 캐디피 내고등록하면
됩니다. 캐디 팁은 캐디 1인당 200페소면 적당합니다.
그리고 2인 정도면 조인없이 필에선 라운딩 가능합니다.
좀 괜찮은 곳에서 치려면 마닐라 근교의 TAT골프장, 카비테의 오차드, 리베라, 이글릿지 등이 좋고
시원하고, 경치 좋은 곳은 따가이따이 호수 가는 쪽에 있는 미들랜드, 하이랜드 골프장 좋습니디. 전망이 좋고 나름 고산지대라
시원합니다. 상기 2곳은 가격은 생각외로 비싸요 5,000페소정도
마닐라 외곽은 교통체증이 심해서 차가 막히면 2,3시간 걸릴수 있습니니다. TAT골프장(일본인 경영)이나 오차드 정도가 무난할것 같아요(Navy), 70홀), 공군기지내인 빌라모어(Villamor, 72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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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분을 고려하면 페어웨이가 짧은 인트라무로스 추천합니다.
상기 3곳은 예약없이 바로 가서 치시면 되구요. 빌라모어는 정문 들어가면 본관건물 좌측(10홀)에 한국식당에서 바우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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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2인 정도면 조인없이 필에선 라운딩 가능합니다.
좀 괜찮은 곳에서 치려면 마닐라 근교의 TAT골프장, 카비테의 오차드, 리베라, 이글릿지 등이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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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합니다. 이 2곳은 가격은 생각외로 비싸요 5,000페소 정도합니다.
마닐라 외곽은 교통체증이 심해서 차가 막히면 2,3시간 걸릴수 있습니니다. TAT골프장(일본인 경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