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의 라이센스 등급과 그동안 다이빙 포인트를 다녀본곳 그리고 대략의 일정같은 정보가 있으면
알려려드릴 수 있을것 같네요.....

오픈이고, 보홀,아닐라오 ,사방정도입니다.

4월에 티켓이 어디로 향하는 놈인지 일단 잘 모르겠지만..
세부라하면.. 모알보아도 괜춘합니다..!!
4번정도 댕겨왔는데.. 조용한 시골 어촌마을의 연출..!!
그리고 가장 중요한 정어리떼의 엄청난 대자연을 접하게 될 것입니다..
거북이는 지겹도록 보구요...^^

바탕가스도 다이빙 포인트로 괜찬은거 같습니다. 마닐라에서 2시간 30분 정도 가면 됩니다.

세부를 안가보셨으면 저도 세부를 추천 드립니다...펀다이빙 하기는 사방과 세부가 그나마 괜찮은것
같습니다. 팔라완같은 경우 다이빙 포인트는 방카타고 제법 멀리 나가야 있습니다.

사방 같은곳도 수많은 포인트가 있습니다. 사방의 베르데를 안 가보셨으면
다시한번 사방으로 가보시는 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보홀 발리카삭에 조심히 한표 투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