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췌.. 그럼 좋아졌다고 하시는 분들고 계시던데.. 그냥 운이 좋아서였군요...!!
그럼 그렇지...ㅋㅋㅋㅋㅋㅋ 천성이 변할 수야...^^

전 뭐 당해본적은 없지만 이나라 진짜 세관 에 당하신분 얘기 들으면 짜증 제대로 입니다..이나라 공무원들 대다수가 그렇습니다 부폐정도가 하늘을 찌릅니다...

우리나라도 잘살아보세~~외칠때..
그러한 과도기를 만들어었죠..!!
메인정부에서 100원주면.. 100원이 가야하는데..
이거야원~~다 해쳐먹고 내려오면 20원....ㅋㅋㅋㅋ

아직도 세관이 그렇다니.. 조심하는 수 밖에 없네요..^^

마닐라 세관은 면세점 백을 표시나도록 가지고 가는게 아니면 큰 문제 없었습니다. 면세점 백은 버리시고, 다른 가방에 넣어오시면 안전합니다.

마닐라가 세부보다는 훨씬 약하다는건 저도 인정요...^^

꿍짝을 마췄더라도 11월 중순부터 1월까지는 피하세요.

이넘들 요때가 눈빛이 제일 살아있을때입니다 ㅋㅋㅋ

늘 체험하고 있습니다...^^

이번달 초에 세부에 다녀왔습니다만... 변한게 없었습니다.. 하나 하나 다 가방 검사 하더군요 ㅎ

그렇군요...!!
하지만 갑자기 지진이....ㅠㅠ

9월에 다녀 왔는데 담배만 검사 하드라구요;;;세부 막탄 공항 입니다.

담배는 그냥 넘기는데.. 이젠 이놈을 검사하신다는 말이신지...!!

저도 2달전 방필때 일일이 가방 다 검사하더라구요..
근데 오히려 적극적으로 미리 준비하는 모습 보여주면 은근히 그냥 패스시킨다는 ㅎㅎ

제가 알기론 얼마전에 마닐라 공항 세관 직원 모가지 날라갔다고 합니다...
세관애들한테 물어보니 지들도 요즘 몸 사린다네요.
글구 연말이 다가오니 얘네들은 대목이겠죠? ㅋ

조심하세요 ㅋ 지금이 젤 애매한시기.. 클스대목이자나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