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비테는 저도...;; 그런데 거기는 왜...;;

엄청나게이쁜아이가있어요~! ㅋㅋ저보고싶데용,

카비테는 왜?

가비테는 일산 지역장님이 일하시던 곳으로 알고 있습니다...  쪽지한번해 보세요^^

택시타고가시면 500~600나올겁니다 미터로.. 근데 미터로 간다는 기사 많이없을겁니다..
돌아올때 손님없을까바
쇼부치려들텐데 800~1000페소 달라고할수도..-_-쇼부나름이죠







혹시 한번도 안본처자 채팅으로 알게되서 만나러 가시는거면... ㅡㅡ 위험한 모험하지마세요...







그래도..



꼭 보고싶다면..



어떻게든 무슨수를 써서라도 그처자가 직접오게끔 만드세요...







단연, 서로 맘에들고 함께 스테이가능하면서 잘되면좋지만... 여러가지 변수가 다양하게 즐비합니다...







막상 도착했는데 연락안되거나 개소리하면서 안나올확률/ 나왔는데 님보고 실망하고 그냥 도로 갈확률/ 님이 그처자보고 실망해서 환장할 확률...







여러가지의 악조건 확률이 많습니다... 이러한 부분에선 긍정적보다 네거티브의 시선으로 많이 생각하셔야 합니다







해서 답은 오게끔 해야한단것이지요.. 택시라도 태워서 차비라도 주면서요...







그리고 온라인채팅으로 알게된처자와의 만남을위한 원정은 적어도 최소한 50명이상에서 확실한처자 20명가량 기약된 상황에서 움직여야지...







한명과의 로맨스만 생각하고 움직였다가 슈퍼 낭패 당하기 쉽상이니 이점 유의하세요...

오랫동안연락했어요 근 2달간 매일..원래 자기가 마닐라 온다는데 친구 3명이나데리고온데서 ㅜ

원래 그런애들있어요~ 혼자오기 쫌 부담되거나 살짝 무서운면도있겠으니... 전 엄마데리고 나온애도 있었는데요 뭐;;;ㄷㄷ
일단 오게하세요 ㅋㅋ 꼭 보고싶으시다면... 오셔서 님하시기 나름입니다 ㅎㅎ 잘되면 따라온 친구들은 눈치가 있다면 알아서
저절로 돌아가든가 아니면 님 파트너가 보낼겁니다 ㅎㅎㅎ 잘안되면... 전부다 가버리든가 ..아니면 셋이 다같이 보내등가;;
하겠죠;;ㄷㄷ;; 근데 꼭 이런경우 모아니면 도인경우가 많아요... 따라온 친구가 더훨신 뽀대나게 이쁘다던가..
아니면 완전 곤란한 오크녀이던가 ;;; 진짜 둘중하나일겁니다 잘알아보시길^^;;

친구들사진도다봤어요 ㅋㅋ제일예쁘더군요 피부는 필리피나인데 생긴게 서양스타인ㅂ..
알고보니 할아버지가 스페인사람이더군요..

그러면 어서빨리 친구들 돌려보낼 궁리를 하심이 ^^;ㅋ 진짜 만나서 서로 맘에드는데 친구들 안가고 뻐기면서 방해하면
환장합니다;;;;; 묘책을 마련하세요 !! ㅋㅋㅋ
언젠가한번 전 돈줘서 친구들 돌려보낸적이있었다는 ㅡㅡ
아진짜 생각할수록 열받네..그떄일;; 자기들은 우정이니 뭐니 헛소리하면서 안가고 다같이 있는다고했다가 돈주니까 친구건 나발이건 바로
빠이 헤브어 굿타임 그러더니 가여 ㅡㅡ 이것이 필리피나 ㅡㅡ

공항 택시 타시구 코스타몰  사거리 하차 몰  건너편 에서 인당 가는
버스 탑승

아무쪼록 가시는방법은 돈이 쫌나오셔도 택시를 타고가심이 좋습니다 그래봐야
한국돈으로 10000원 ~ 15000정도 투자하시는거니까요~ 버스타시면 싸지만 여러모로 불편하고 복잡해서요...
아니면 일전의 말씀대로 걍 친구데리고 오라고하신뒤 걔들을 지혜롭게 보내버리시는게 가장 현명한 선택이지요 ㅎ

일단 바바에 사는 동네로 가는건 비추입니다...

똥개도 지집에선 50% 먹고 들어간다고...

자기 보호본능이 나타나거든요...

우선 무조건 마닐라 오라고 하세요...

친구2명?

문제 없습니다...

다른 친구2명역시 마간다라면 문제가 달라지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아예 친구2명은 없다라고 생각하고 본인 바바에한테만 잘해주세요...

알아서 떨어집니다...

그래도 안떨어진다면...

술로 떡실신 시켜서 싸구려 시간제 호텔에 밀어넣으세요...

그것도 안된다면...

마지막 수단...

셋다 가지세요...ㅋㅋㅋ

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