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호텔로..ㅋㅋ

ㅠㅠ 세부에서는 공짜로 전에 있던학원에서 자기로 했습니다~~~^^

제가 보라카이에 다녀왔을때, hey jude라는 곳에서 머물렀는데, 수영장은 없지만..바다와 가깝고, 방도 싸고 시설도 좋았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거기에서 돈많은 싱가폴 여자애도 만나서 그런지...저에겐 한없이 좋은 곳으로 기억되네요..ㅎㅎ
혹시 꼭 수영장이 있어야 되는게 아니시면, 헤이 쥬드 추천합니다..^^

2008년도에 보라카이 여행 경험 있습니다 1박에 400페소에 머물렀는데  상당히 만족스러웠습니다. 제가 워낙 숙소에 민감하지 않다보니 대충 좋으면 머무는 스타일이라.. ㅋㅋㅋㅋ. 정확하진 않으니. 화이트 비치를 따라 길을 걷다가 필리핀 전통 가온같은 곳에 들어가서 방 보고 결정하세요 가격대는 그때도 천차만별이었습니다~~그럼 성공여행하세요~

제가 묵었던 곳인데 스테이션 3에 turtle inn 이란 곳입니다. 가격은 직접 예약하시면 2100페소인가 하구요~ 건물 깨끗하고
발코니가 본관은 정말 넓습니다. 단 수영장이 없네요~^^ 아고다에서 가격 보신후 직접 네고하시는 것도 좋을듯 합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정보감사합니다 역시 마간다카페는 고수님들이 많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