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에서 '방콕 물집' 검색만 하셔도 왠만한 유명한곳은 다 나옵니다
다만 유명한곳이라 클래스가있고 가격이 비싸죠
암스테르담/ 포세이돈 등등...
현지 로컬사람들가는 물집촌이있는데 거긴 가격이 저렴한 반면 수질이 별로에요
페쁘리로드에 있는곳인데 (애비타/ 낸시/코지/매리 등등있습니다) 그냥 제생각엔
암스테르담가셔서 살짝 비싸고 괜찮게 즐기는게 좋다고 봅니다

음..암스테르담 포세이돈은 가봤구요... 더 로드가 하도 좋다길래 정보가 너무 없어서 수소문 중입니다 ㅋㅋ

더로드의 정보또한 네이버검색 나옵니다... 계열이있네요.. 가격은 4000~10000 밧 이상으로 나온다네요
로켈은 1000~2000 인데;;; 그만큼 수준차이가 난다는것이겠죠? 그리고 나탈리 라는곳도 많이 추천하네요

나탈리는 100명정도 일하는데 물은 고급물집과 로컬 중간사이고..대신 좀 영하더라고요.

암스테르담은 애들은 이쁜데..니아가 20대 중후반이 많아요. ㅡ_ㅠ

라데팡스가 완전 영하다 해서 거기랑 더 로드 2곳 가볼려고 합니당.

라데팡스와 더로드는 4월중순 다녀와서 후기 적을게요 ㅋㅋㅋ

라데팡스는 Bangkok La Defense Building 구글맵 검색하시면 위치정보 뜹니당.

라차다 로이 7에 있다구 하네요.

감사합니다. ㅋ 계열중에 가장 고급진곳 가볼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