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에코 는 꼭안하셔도됩니다.. 나주엥 알고보면 후회하시는 경향이 많습니다
3. 세부업소는 잘모르겠네요.. 거기가면 헌팅만하거나 미리섭외로놀아서요.. 세부는 업소보다 사전예약(페북등)이 갑
4. 문화정보습득/ 첫인상/ 자신감/ 총알
5. 질문전에 기본검색먼저하세요~ 그리고 한국버노는 절대 바바애들에게 섣불리 알려주시지말구요~

사정상 그리될수도있겠지만서도...
여행의 '필요목적'이나 '덕' 보기목적' 으로 사람들과 친해지기보다 , 일상적부터 마음으로 잘 알아두심이 더좋으시겠지요^^
아무쪼록 기본정보 부터 잘 습득하시구요~ 즐거운 여행되시길 바랍니다

1. 나이도 젊은데 에코 보다 자이브에서 테이블잡고 꼬시세요. 12시~1시 일찍가셔서 꼬시면 됩니다.
3. KTV는 아레나 가시면 되는데 마닐라걸은 바파인및 룸차지 주대까지 8500-10000페소 생각하시면 됩니다.
오픈시간 맞춰서 30~40분 정도 쇼도보고 룸으로 이동해서 오늘 출근 몇명했는지 마마상에게 물어보신뒤
마닐라 걸부터 세부걸까지 다 보신뒤 초이스 하시길 바랍니다.

4. 너무 떡관광만 하지 마시고..호핑&다이빙, 보홀투어, 마사지&맛집 투어를 추천합니다.
이쁜애 꼬셔서 떡만 치려고 하려고 하면 돈만 밝히고 내상 입어요. 클럽에서 데리고 나와서 술도 한잔 같이하고 다음날 스케줄 함꼐 할 수 있다면 같이 데리고 다녀보세요. 교감이 가면 더 즐겁습니다.

5. 제 생각에는 자주 오실 계획이 없으시고...일행 모두 같은 호텔을 이용한다면 유심 사실 필요 없습니다.
현지 호핑이나 다이빙 업체 부를 계획 있으시다면 호텔 로컬 전화기로 사용 하시는게 좋으세요.

유심 300페소정도 하구요...통신사 확인해서 사시면 되구요...로드라고 충전하는거에요....유심에 돈을 넣는거죠...
그리고 문자로 정액 신청하면 휴가기간동안 정액으로 사용할수 있는거죠~자세한건 자유게시판에 다른분들이 올리신거 보심 알꺼에요^-^
글구 에코는 인당 20만원정도 합니다...어느업체든...24시간 함께 있어주고 가이드해주고 몸대주고~
근데 에코도 자기가 여자를 고르는게 아니고 업소에서 보내주면 받는거라 복불복입니다...
위에 분들처럼 클럽가서 작업으로 꼬시는게 자기스타일대로 제일 좋다고 봅니다...매일 여자도 바꿀수 있구요..ㅋ

아. . 감사합니다! 여기글 좀 더많이 봐야겠습니다ㅎ다녀오게되면 후기 꼭올리겠습니다!

초보 및 가입하신분들 좀만 읽으면 다나오는것을 그냥 읽지도않고 물어보시기만하시넹 ㅠㅠ

시농아..... 첨이라시자너..... ^^

1. 가격이야 다양하겠지만...원하는 바바애덜은 200불정도 줘야 될것 같습니다.
  에코보다는 아레나에서 초이스 하시던지(물론 요즘 물이 많이 떨어졌다 하지만, 게다가 조이라는 친한국적인 마마상도 없구) , 줄리아나라는 곳에 가셔서 피싱을 하시던지 하면 될것 같습니다.

2.에코는 소개 시켜 줬다가 영아니면 욕먹고, 이권 개입 되었다고 오해 할까봐 패쓰^^

3.가장 유명한 아레나...막탄에 있다는 오로라...최근에 문열었다는 페라리등 세부는 KTV위주인것 같습니다.
  라스베가스라는 곳은 영업 정지를 받아서 아레나가 언제나 독주네여^^

4.세부가면 빼놔야 하지 않을것 호핑, 보홀 1일 육상투어(지진으로 쵸콜렛 힐은 무너졌지만 원숭이,로복강,맹그로브나무등은 그대로이겠죠^^), 세부 마운틴 힐(북악스카이웨이 전망대라고 해야 하나), 마운틴힐에서 즐기는 짚라인(150페소), 라훅에 있는 카트존에서의 짜릿한 질주...

갠적인 생각에 낮에는 단체로 놀고, 밤에만 여자가 필요하면 굳이 에코 필요 없고, 낮이던 밤이던 여자가 필요하다면 에코가 필요하겠죠...에코가 있으면 인원수도 배가 되기 때문에 이동시의 문제도 생길뿐더러...그 많은 인원들의 눈을 다 맞춰 줄수가 없을것 같습니다.
 
예) 첫날 :  도착 - 체크인(낮/밤) - 마사지(낮도착)/ 아레나 또는 줄리아나(밤도착)
    담날:  아점(해장-황궁 짬뽕^^) - 마사지 - 관광(호핑, 보홀육상 투어) - 호텔복귀 - 휴식 - 석식(AA BBQ)
              아레나 정시에 가기(초저녁에 가야 이쁜애 만날수 있음), 아님 망고 스트리트에 있는 많은 바 가기(원숭이
              직접 체험^^) - 줄리아나(컨슈머블)

이런식으로 잡으시면 되는데...아레나 바파인, 에코, 줄리아나 피싱 다 그만의 장단점이 있겠죠^^
전 서울 지역장 입니다...이렇게 단체는 아니지만 4명이서 세부를 2번 다녀와 봐서 어떻게 움직여야 하는지 조금은 압니다...
서울 지역이시면 함 얼굴 보여 주시면 노하우 아낌없이 알려 드리겠습니다^^

정말 신경 많이 가죠^^제가 그 심정 압니다 ㅎㅎㅎ

감사합니다! 좋은글 많이 써주셨네요. . . 저두서울입니다^^정모할때나 이럴때 놀러가겠습니다!
사람만나는것을 좋아해서요^^

오늘 정모 합니다^^

아~~시간이 되시면 가와산폭포도 가시면 됩니다^^
관광이 주가 된 여행이냐...관광보다는 그게 주냐에 따라 달르겠죠...

일단 컨셉을 정확히 ㅎㅎㅎ

세부에서 1박2일 코스로는 말라파스쿠아섬, 보홀섬, 카모테스섬 추천합니다~^^

막탄바다와 차원이 다른 푸른 빛 바다를 경험하고 싶으시면 추천합니다~^^

에코는 위에분 말씀하신대루 200불정도 평균적인거 같구요
몇일 데리고 함께 움직이실꺼면 에코해볼만할진 몰라도 그냥
원나잇 하실꺼라면 아레나 같은 ktv가서 놀다가 데리고가는게
더 괜찬습니다 선택의 폭도 훨씬 넓으니까요

에코하던 친구가 있는데 어느 한 업체 소개만 가는게 아니고
여러명의 가이드가 시간되는 애들 연락 넣어서 그냥 불러내는
방법이더라구요

번호는 현지 도착하시면 천원에 심카드 사실 수있고
만원정도 충전하면 충분히 사용하기에 적당하시니
현지번호 하나 만드시는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