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위험할수 있어요.. 그냥 택시 타고 칙스 찾는다고 해도 왠만하면 갈수 있지만.
 안전을 보장받기 힘들죠.  약하는 여자도 꽤 되는것 같구요...

헐..... 피슁도 아니고.... 호객꾼따라서 다른곳으로 이동하는건 좀...... 후달립니다... ㅠ

없소에서 일을 할 수 없는 여자들...(미성년자라던가...얼굴이 떨어진다던가...앞니가 없다던가..말을 못한다던가.)을 포주가 모아서 일을 하는경우가 있습니다...이들은 업소가 없기에 길거리에 모여 있거나..앞서 말하신 보딩하우스(우리 걔념으로는 합숙소)에 모여있다가...포주가 손님을 보딩하우스에 데리고 가면 흥정하고 픽업하는 개념입니다..
이들이 사는곳이 안전이 확보되지 않기에 이용하지 않는것이 상책입니다..

왠만하면 비추지만..다른거 없습니다
복불복입니다 무조건 좋다 안좋다 할수는 없죠

해보세요.. 위험하고 재밋어 보이네요 ㅋㅋㅋ

모든 위험부담을 안고 결정해야 할 문제인 듯 합니다..!!
위험부담이란.. 이곳에 엄청나게 나열되 있습니다..

"까샤"란 단어가 들리셨음 우리식의 집장촌 정도이고, 나머지는 윗 분의 말씀처럼 합숙소나 무허가겠죠...현지 거주자라면 내공과 나름의 정보력으로 시도해 볼만 하지만, 관광객으로 그런곳 가신다면 좋다 나쁘다를 떠나 뭐라 말을 못하겠네여...
괸장히 위험할것 같다고 생각드는 1인^^

절대로 정말 절대로 호기심이라도 따라 가시면 아니되옵니다......^^;

이년전 어학연수 시절에 룸메따라 호기심에 가봤는데요
비추입니다ㅎ 일단 아떼들 수준이 너무 미달이구요 씻겨도
몸에베인 스멜이 제거가 안되더라구요
그리고 별 사고는 없었지만 현지인들 사는 보딩하우스 지역으로
컴컴한 공터로가서 좀 무섭더라구요;;

참 그리구 제가 저번주까지 세부 지내다 왔는데 만나는 친구
말로는 요즘 줄리아나 내부로 박형들 출입 불가로 인해서
밖에있는 친구들 반이상 박형들이라고 보면 된다더라구요

위험한건 둘째치고 병에 걸릴까 무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