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가장 잘 알려진게  발롯 아닐까요?  ㅎㅎㅎ
맛은 삶은 계란인데 이빨에 털이 낀다는게 문제죠... ㅋㅋㅋ
바바애들도 엄청 잘 먹습니다  물론  못먹는 애들도 있고요^^

동감...발롯....그거 한국에 가져오다가 세관에 뺏겼는데 오리가 부화했다죠...뉴스에도 나오고....
곧 태어날 새끼오리를 그렇게 먹는다는거......ㅡ_ㅡ웩....

발롯.......;;

발룻 밖에 생각이 안나네요 ㅡㅡ 너무 이미지가 강력해서

그게... 제 기억에는 우리도 시골에서 팔았던거로 기억합니다...
우리는 곤계란이였던가요? 뭐, 저도 사실 발웃을 이야기하려고 했으나, 베트남, 태국, 중국에서도 먹으니... 애매하네요...^^

시니강.. 한국사람중에 90%이상 못드십니다

시니강 ..나는 좋아하는데요...

시니강을 혐오음식이라고 하기엔 좀.. 필애들이 김치찌개 된장찌개 혐오음식이라고 하는거랑 똑같은 겁니다..

시니강도 재료뭐넣느냐에 따라 종류가 여러가지 있지만.. 암튼 혐오음식은 아님. 그리고 주위에 한국분중에 싫어하는 사람도

있지만 좋아하시는 분도 꽤 됩니다

우리나라를 포함한 다른나라에도 있지만 역시 발롯에 한표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