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야 예의겠지요 ^^

규정 어기는거 되도록 안하시기를... 아무 것도 아닌 일로 악어 경찰들 만나면 괴롭습니다...

전 일부러 금연룸 잡고 담배는 피고 싶을때는 나가서 태웁니다^^

안되는 영어로 가드하고 잡담도 하고 한국서 가져간 담배 주기도 하고

그랫더니 여행기간내내 호텔문,택시문 제손으로 열어본적 없고요.팁은 안줬습니다.

대신 맛있는거 먹고 들어갈때 요리 사다 직원들 하고 먹으라고 준적있고요.

청소팁 같은경우는 항상 배개밑 1달러와 땡큐라고 쓴 쪽지나 캔디,담배정도 놓아둡니다.

사람사는곳은 다 같다는 생각듭니다.내가한만큼 받는법이고요.여유로운 마음으로 즐기세요^^

조언들 감사합니다. 어차피 싸게 숙박하는것 좀 참고 규정 준수 하겠습니다.^^

튠호텔 담배 피워도 암소리 안하던디요!!!걍 막피웠습니다!! 문구는 smoking free building 이라고 적혀있습니다!!

자유롭게 담배피워도 된다는 것이 아니라 담배에서 자유로운 건물!!!즉 금연 건물이란 소리죠!!ㅋㅋ

예전에 아는 형님이 유럽에서 저 문구보고 당당하게 피웠다가 낭패 당할뻔.......ㅎㅎㅎ

진짜 피다 걸리면 안 피워도 될까요 ?  술이 드가면 담배가 땡기는지라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담배 ㅋㅋ으흐흫 ㅋㅋㅋ

나와서 피셔야될듯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