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문장 따갈록 외우기 14
작성일 18-04-03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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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쭈니랑
조회 1,012회
댓글 32건
본문
거래처 싸장님이 좋은곳이 있다하여
3년전쯤 찾아간 그 곳, 헤리티지 호텔 근방의
C 사우나
다들 아시죠?ㅎ
공공 목욕탕인디
난 다 벗고... 그녀들은 날 씻겨주고...
많은 한국인들... 당연하다는듯 비누칠 써비스를
받네요ㅎ
아, 조쿠나~^
지금은 안가지만 첨엔 신기?했죠
탕에서 놀다가
자리에 앉자
순번의 그녀가 와 능숙하게 비눗칠을 해줍니다
허벅지 사타구니쪽...쓱싹쓱싹을 할때
조심히 여쭤봅니다
하루 손님 몇이나 받아?
남자 ㅈ많이 봤지?
내껀 어때?
커, 작어?
솔직하게 말해줘.....
그녀... 힐끗 쳐다보더니 별 말이 없네요
...손가락으로 제 귀두를 툭툭 쳐봅니다
왜, 작아?
Gusto mo bang mas malaki?
구스토 모 방 마스 말라키?
더 큰 것을 원하니?
아니, 네 몸이 커서 나 힘들어.....
털이 많네, 마쵸 마쵸.....
이랬던 기억이 있네효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