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문장 따갈록 외우기 19 (신체)
작성일 18-04-05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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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쭈니랑
조회 1,247회
댓글 44건
본문
19금의 신체는 아니여라
필핀서 못생겼다 동물비유 까맣다 등등은 비매너지만
신체 따갈록으로 젖티비서 노는건 괜찮지라ㅎ
가끔은 로테를 돌리기도 하는데
배가 뽈록한 처자가 오면 시작합니다
Malaki ang tiyan mo
말라키 앙 띠얀 모
배가 많이 나왔구나!
흐흐흐... 가슴이 세개네?
받아주면 살짝 초면에 만져봅니다
새끼 손가락은 ㅂ지를
엄지 손가락은 슴가를 향하게 되지요
우리의 첫 스킨쉽ㅎ
근데 괜찮아... 넌 여기가 이쁘니까(눈짓으로)
어디?
Butas ng ilong 부따스 낭 일롱
콧구멍!
모야.....
근데 너 거기도 이쁠까?
어디?
Butas ng puwit 부따스 낭 뿌윗
항문!
앜ㅋㅋㅋㅋㅋ 잘 받아줍니다
분위기 표정 능청스러움 장난끼 다 중요하죠
Pusod 뿌솓, 배꼽은 어때? 좀 볼까?
홀복이라... 걍 만져만 봅니다
뒤도 좀 손으로 훑지요
너는 참 와우! gulugod 굴루곳, 등뼈도 이쁘구나!
ㅎㅎㅎㅎㅎ
이세끼 특이하네, 이런 표정입니다
모두가 다 비슷하다묜 그녀들 얼매나 심심할까요?
제 캐릭터를 심어봅니다
너 tadyang 따쟝, 갈비뼈는 몇개니?
몰라
이따 우리 호텔가서 세어볼까?
모야!
내 dila 딜라, 혀로 하나씩 카운팅을 하자
아요꼬.....
Utong 우똥, 젖꼭지는 무슨색이니?
응?
하얀색? ㅋㅋㅋㅋㅋ
이세끼 이거 또라이네... 이 표정이지만 딱히
거부는 없습니다
술 많이 마시지마, 너 matris 마뜨리스, 자궁은 건강해?
아몰라 왜?
거기가 우리 베이비의 집이잖아...
엥?
오늘 일 끝나고 우리 만들꺼잖아...
모?
ㅎㅎㅎㅎㅎ
아~~~~~해봐
왜?
Lalamunan 랄라무난, 목구멍을 보고싶어
ㅋㅋㅋㅋㅋ 오빠 의사야?
어? 어, 어떻게 알았지?
나 이런거 잘맞춰ㅎㅎㅎ
필에서 의사가 되었네요
아, 발라깡 엉덩이도 많이 쓰구요.....
무튼 난 의사가 되었다네ㅋㅋㅋ
실제로 그녀 폰에 나, 닥터 쭈니로 한동안 저장이 되어있었.......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