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문장 따갈록 외우기 20
작성일 18-04-05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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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쭈니랑
조회 1,004회
댓글 4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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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가 물러가니 조삼모사 연목구어의 직원들도
생선 대가리를 하나씩 사들고 집에가고
일 하나 시켜논거 매니저들 갑론을박... 아 돼쓰 내일해!
땡큐 썰~ 돌아가니
온몸이 근질근질 나갈까? 젖티비로!
내 적군 짱개녀석들 우리는 오월동주@
대동소이? 경국지색을 찾아찾아 감언이설 아전인수
하러 모였다네
처자들 많아좋아 그렇지 다다익선
하지만 이ㅆ뇬들 우정 참 먹어주네
니들이 관포지교 수어지교 문경지교 막역지우...그거더냐
혼자만 나오라니 왜자꾸 같이나옴?ㅎ
그랴도 짬이있지 선견지명 괜찮았쓰...
백발백중 명사수여 파트너 착하긴 해
화내봐야 무엇하리 파안대소 넘어가고
심기일전 가득하여 우공이산 성공허자
고진감래 아니던가...
젖티비든 사업이든 따갈록이든
하다보면 잘돼겄지ㅎㅎㅎ
Ano ang pangalan mo?
아노 앙 빵알란 모?
너 이름이 모니?
Wala kang pakialam
왈라 깡 빠끼알람
응, 너 알 바 아냐
ㅋㅋㅋㅋㅋ
이름이 모니? 몇살이니? 어디사니?
따갈입문 쓰리콤보, 다 아실꺼라서 패스했었는디요...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