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띵의따갈로그교실]나는 당신이 싫습니다
작성일 11-03-25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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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리아포스… 조회 2,449회 댓글 8건본문
이번시간에도 텍스트나 이메일에서나 회화에서도 자주 사용하는 문장입니다. 특히 미팅 때나, 소개를 받은 자리에서 사용합니다. 궁금한 것이 많겠지요? 상대방의 호감도를 높이는 말들입니다.
꼭 기억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나는 당신이 싫습니다.
Ayaw ko sa iyo. [아야우 꼬 사 이요.] 나는 당신이 싫습니다.
Ayaw ko sa kanya. [아야우 꼬 사 깐야.] 나는 그/그녀가 싫습니다.
Ayaw ko kay Jane. [아야우 꼬 까이 제인.] 나는 제인이 싫습니다.
당신은 나를 좋아합니까?
Gusto mo ba ako? [구스또 모 바 아꼬?] 당신은 나를 좋아합니까?
Gusto mo ba siya? [구스또 모 바 시야?]
당신은 그를/그녀를 좋아합니까?
Gusto mo ba si Maria? [구스도 모 바 시 마리아?]
당신은 마리아를 좋아합니까?
Ayaw mo ba sa akin? [아야우 모 바 사 아낀?]
당신은 나를 싫어합니까?
당신은 무엇을 좋아합니까?
Ano ang hilig mo? [아노 앙 히릭 모?]
당신은 항상 무엇을 좋아합니까?라고 하는 의미입니다.
Ano ang gusto mo? [아노 앙 구스또 모?]
당신은 지금 무엇을 갖고 싶습니까?
당신은 누구를 좋아합니까?
Sino ang gusto mo? [시노 앙 구스또 모?]
당신은 누구를 좋아합니까?
Sino ang mahal mo? [시노 앙 마할 모?]
당신은 누구를 사랑하고 있습니까?
좋아하는 음악은 무엇입니까?
Anong musika ang kinahihiligan mo?
[아농 무시카 앙 끼나히히릭안 모?]
당신이 좋아하는 음악은 무엇입니까?
Anong isport ang kinahihiligan mo?
[아농 이스포츠 앙 끼나히히릭안 모?]
당신이 좋아하는 스포츠는 무엇입니까?
Anong prutas ang kinahihiligan mo?
[아농 뿌르따스 앙 끼나히히릭안 모?]
당신이 좋아하는 과일은 무엇입니까?
당신은 누구를 좋아합니까?
Sino ang gusto mo? [시노 앙 구스또 모?]
당신은 누구를 좋아합니까?
Sino ang mahal mo? [시노 앙 마할 모?]
당신은 누구를 사랑하고 있습니까?
마음에 드는 음악은 무엇입니까?
Ano ang paborito mong musika? [아노 앙 빠보리또 몽 무시까? ]
「당신 마음에 드는 음악은 무엇입니까」라고 하는 의미입니다.
Ano ang paborito mong pagkain? [아노 앙 빠보리또 몽 빡가인?]
당신 마음에 드는 음식은 무엇입니까?
Ano ang paborito mong inumin? [아노 앙 빠보리도 몽 이누민?]
당신 마음에 드는 음료는 무엇입니까?
Ano ang paborito mong nobela? [아노 앙 빠보리또 몽 노벨라?]
당신의 마음에 드는 소설은 무엇입니까?
Ano ang paborito mong awit[kanta]?
[아노 앙 빠보리또 몽 아윗[깐따]?]
당신 마음에 드는 노래는 무엇입니까?
일은 어떻습니까?
Kumusta ang iyong trabaho? [꾸무스따까 앙 이용 트라바호?]
당신의 일은 어떻습니까?
Kumusta ang iyong pag-aaral? [꾸무스따 앙 이용 빡-아아랄?]
공부는 어떻습니까?
Kumusta ang iyong negosyo? [꾸무스따 앙 이용 네고스요?]
당신의 사업, 비즈니스는 어떻습니까?
Kumusta ang iyong mga magulang? [꾸무스따 앙 이용 망아 마구랑?]
당신의 부모님은 어떻습니까?
Kumusta ang inyong pamilya? [꾸무스따 앙 인용 빠밀리야?]
여러분의 가족은 어떻습니까?
지금은 벌써 여름입니다 .
Tag-araw na ngayon dito sa Korea.
[딱 아라우 나 응아욘 디또 사 꼬리아.]
여기 한국은 벌써 여름입니다.
※tag-araw 를 tag-init 라고 해도 좋습니다.
Taglagas na ngayon dito sa Korea.
[딱라가스 나 응아욘 디또 사 꼬리아.] 여기 한국은 벌써 가을입니다.
※ 이번 주는 여기까지입니다. 따갈로그어 공부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